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
오늘 산 물건 : 다이소 브러쉬 클리너, 결과는 실패! ㅋㅋㅋㅋㅋ...아 쇼핑중독인것같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이 놈의 손가락은 자꾸 뭘 구매하네 인터넷 쇼핑을 끊어야겠다.. 맞다 어젠 다이소 상품권 쓸겸, 식당 예약시간 기다릴 겸 근처 다이소에 다녀왔다 딱 만원어치 골랐는데!! 상품권결제가 안 되는 매장이어서 쌩돈 썼다..;; 브러쉬 클리너~ https://prdm.daisomall.co.kr/pd/pdl/SCR_PDL_0001?pdNo=1010983&recmYn=N 다이소몰24시간, 온라인 국민가게www.daisomall.co.kr 빗에 머리카락 청소하는데 갖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날카롭다 빗에 흠집나면 그 사이로 얼마나 많은 세균들이 들어갈 지... 플라스틱 포장사이로 날카로워보여서 살까말까 몇 번 고민하다가 상품권으로 사는거..
사람들과 대화하기 싫다고 챗지피티한테 말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하지만 대화하기 자체가 불편하지 않고, 대화를 피하는 것이 편하다고 느낀다면 심리치료나 상담을 통해 문제를 다루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우나 어쨋거나 심리치료나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란다. 그래서 대화를 피하는 것이 편하다고 답하였다. 대화를 피하면서도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메시지나 이메일, 다른 활동을 통해 대화를 대체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유지하란다. 메시지나 이메일 또한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단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묶어서 개념을 이해해야 겠다. 거의 같은 애용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미묘하게 말을 덧붙여준다. 대화를 피하는 것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면, 심리치료나 상담을 받으..
가뭄이 지속되던 13/06/2022 새가 귀여웡 넌 이름이 뭐니 예쁘게 생겼구나 무언가를 먹고 있는것이니? 노래해? 왜 혼자 있어 ?? 나처럼? 아직 봄인데 여름같이 뜨거운 그런 봄. 아니 6월은 여름이구나 씨앗을 뿌리는 망종을 지나,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게 뜨고 낮의 길이가 길다는 하지. 그 사이의 어느날 가뭄이 들어 물로 차 있어야 할? 맞나? 눈 앞에 너무나도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에 익숙한 모습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조금? 있는 물에는 찬란한 햇빛이 내리쬐고 있지. 맑개 갠, 약간의 비가 내린 날에는 하늘이 맑은 날 하늘이 아주 좋아 가끔이 아닌 자주 고갤 들어 하늘을 봐야지. 내 일자목은 뒤로 젖히면 아프고 힘들게 생겼지만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새로운 풍경 아름답지만 마냥 아름다워 할 수는 없는 그런풍경~ ..